1434(조선 세종 16)  동활자 갑인자 제작

  1896(조선 고종 33)  서재필 윤치호 등 30여 명, 독립협회 창립

  1908  의병장 이강년 일본군에 사형당함
  1909  용산의 일 군용지에 민가 200호 신축

  1924  독립운동가 신팔균 순국
  1931  만보산 사건 일어남
    중국 장춘현에서 논 개발을 둘러싸고 한국-중국인 사이에 충돌이 벌어짐,
    이에 자극받아 전국 각지에서 중국인 박해 사건이 일어나
    중국인 1백여명이 죽거나 다침
  1934  신의주 비행장 완공
  1941  조선영화협회 창설

  1961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 박정희 소장 취임
  1965  국무회의, 1개 전투 사단 월남 파병 결정
    8.13에 야당 불참한 가운데 국회 통과

  1970  전북 익산에서 백제 무왕의 왕궁지 발견
  1974  정명훈, 모스크바 챠이코프스키 음악제서 피아노 2위

  1981  신안해저유물조사단, 유물 247점 인양
  1983  서울대 최차용 교수팀, 유전공학 이용 인터페론 대량생산기술 성공
  1988  국회, 정기승 대법원장 동의안 부결

  1991  북한, 유엔가입신청서 제출


  1778  프랑스 사상가 룻소 세상 떠남

  1865  영국 감리교목사 윌리엄 부드, 구세군 창설

  1877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 태어남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삶과 죽음의 노래여, 울려라 술잔이여, 타올라라 우리들 시간이여!"
    헤세는 자신이 태어난 7월 무렵의 기후를 사랑하여 추운 곳보다
    따뜻한 남쪽 나라를 여행했었다고 수필 <자전거 소묘>에 적고 있다.

  1877  제임스 가필드 미국대통령, 찰스 기토에게 저격당함(9.19 세상 떠남)

  1894  헝가리의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태어남
    "내 작품에는 늘 순간이 지배하고 있다.
    내가 느끼는 바가 있을 때 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볼 수는 있지만 반드시 통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계획하거나 심사숙고하지 않는다. 하나의 상황을 건져내면
    다시 조명을 다시 고쳐야 할 때일지라도 그냥 그 상황을 포착하고야 만다."
    케르테츠는 1970년대 후반 뉴욕 시장에게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결코 늙어본 적이 없는 사진가 앙드레 케르테츠에게.
     90평생동안 그는 그가 사랑했던 도시의 사진을 찍어왔다"는
     글이 쓰인 표창장을 받았다.

  1900  비행선의 선구자 체펠린(1838-1917), 제1호 비행선 완성
  1906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베테 태어남
    베테는 별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핵반응을 연구발표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1949  월남 정부 수립

  1961  미국 소설가 헤밍웨이(1899-1961) 세상 떠남
    "현대 전쟁에서 죽는 것에 전혀 아름다운 것도 타당한 것도 없다.
     아무 이유도 없이 개처럼 죽을 따름이다."
  1964  미 하원, 공민권법(인종차별 철폐) 가결

  1976  통일 베트남 탄생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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