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술은 단연 소주다.
소주를 즐겨 마시는 우리나라의 애주가들이 소주에 대한 평에 꼭 들어가는 말이 있다.
그것은 뒤끝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잔의 맛이 부드럽고 넘길때 거북스럽지 않은 소주라야 그 뒤끝도 깨끗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런 첫 느낌 그대로를 유지하는 맛을 가진 소주라야 정말 소주라고 말을 한다.
소주의 맛을 좌우하는 몇가지 요소를 보면
첫번째
소주의 주 성분이 물, 그 물맛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물은 알칼리환원수라야 더욱 좋다는 것이다.
소주 "처음처럼"은 대관령기슭 청정수를 알칼리환원수로 만들어 칼슘,마그네슘,나트륨,칼륨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며
알칼리환원수의 작은 물입자가 알콜 사이사이 깊숙히 녹아들어 맛이 부드럽다.
두번째로 만드는 방법
회전파동 생산공법을 공법사용
회전파동 공법을 사용하여 알칼리환원수와 알코올의 결합도를 높여 소주 맛을 부드럽게 한다.
세번째로 몸이 원하는 도수
19.5도
1년 여에 걸친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
이런 소주의 참맛에 대한 조건을 충족한 소주 "처음처럼"
첫잔의 맛이 그대로 뒤끝까지 가는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
자 흔들어보자, 흔들수록 부드러워 지는 소주 "처음처럼"
흔들수록 작은 물입자 사이사이에 알코올이 잘 스며들어 소주의 맛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소주의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넘김과 깨끗한 뒤끝의 맛을 모두 느끼고 싶다면
알칼리환원수로 만든 소주 "처음처럼"을 마셔보자
흔들어라~ 흔들어라~ 그러면 부드러워질것이다~
부드럽게 들어가며 나오는 "캬~좋네~"의 그 첫잔의 기분 그대로
그리고 부드럽게 일어나는 아침, 깔끔하게 깨어나는 소주가 바로 "처음처럼"이다.
자 부드럽게 마시고, 깔끔하게 넘기고, 깨끗하게 일어나자!!!
대관령기슭 청정수를 알칼리환원수로 만들어 만든 소주 "처음처럼"으로 기분좋은 한잔~ 하고,
스트레스 쏴악~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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