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시작되는 순간에 맞춰 새해 인사로 올리려고 작성하던 글이
또 씹혔다
먹통, 또 먹통.......
티스토리에 글만 쓰려면 먹통 때문에 겁나서 결국 워드 작성, 복사해서 올리는 신세
새해 첫순간부터 씹히는 기분...
별로 안좋다
다른곳에서는 잘만 써지는 글이 왜 티스토리에서만 이렇게 속을 썩이는지
정말 모를일이다
새해 인사는 해야는데...
새해 벽두부터 속 긁는 말이 먼저 나왔으니...
다음에 하기로 하고,
승질 팍 오른 머리나 식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