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430'이 작동을 멈췄다. 고장 아니면 기름이 떨어졌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이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차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페라리를 끌고 가는 차는 바로 우리나라의 작은 차 “티코”다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당당히 앞에서 세계적 명차인 “페라리”를 끌고 가는 티코
이유야 어찌됐든 이 사진에서의 승리는 우리나라의 각설탕이라고 불려졌던 “티코”다
어쩌랴 “페라리”의 굴욕이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을
장하다 “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