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꼬마포기 김치가 도착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미디어블로그 참여 시상품인
한울 꼬마포기김치(3kg)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직 먹지는 않아서 맛을 알수는 없지만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맛을 느낄수 있네요~

[김치를 먹었습니다]
속이 꽉 찬 배추에 우리나라 포기 김치 그 맛 그대로
간이 적당히 베여 짜지 않고 아삭아삭 씹히는 배추가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배추가 질기지 않고 씹는대로 아삭거리며 입에 침이 도네요.
김치가 시었을때면 더욱 맛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담군 김치맛을 좋아하시면 지금 그대로 먹어도 좋고, 신김치를 좋아하시면 신맛이 날때
드셔도 좋을실겁니다.
라면에는 신김치가 제 격이라는데 한울 꼬마포기 김치와 함께 하셔도 아주 좋으실겁니다.
한울 꼬마포기 김치,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 맛 그대로입니다 ^(^
우리나라 우리배추, 우리 양념으로 만든 믿을수 있는 한울 꼬마포기김치입니다.

블로그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시상품을 보내주신 한울에 감사드립니다.

온갖 다양한 김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
제1기 한울 꼬마김치 모니터링 요원 모집

“김장하고 나면 김치통마다 가득 차 있는 김치들을 보면서 언제나 어머니는 뿌듯하고 또 흐뭇한 마음이 절로 생기신다고 합니다. 한동안 김치 걱정은 없겠구나, 하시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김장한 지 두어 달이 지나고 구정까지 쇠고 나니 어느 샌가 김치냉장고가 날씬해져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 김치들이 다 냉장고에 들어갈까 싶어 걱정도 했었건만, 이제는 여름은커녕 봄이나 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다 먹고 새로 또 담가도 될 일이라지만 야채 값이 많이 올랐다 보니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생활에서도 김치 문제는 좀 골치 아픕니다. 김치 없이 어찌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김치가 떨어질 때마다 어머니께 손 벌리는 것도 죄송하고, 그렇다고 직접 담가 먹자니 자신 없고. 이거이거,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라면 먹을 때도 김치 없이 먹기는 힘들잖아요.”

지금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머, 이거 내 얘기야~’라며 공감하거나 아니면 고개를 끄덕끄덕하신 분들! 지금 바로 꼬마김치 한울이 마련한 ‘제1차 꼬마김치 모니터링 요원 모집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총 6개월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를 통해 꼬마김치 한울이 매달 모니터링 요원의 가정에 김치 10Kg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 외에도 한울의 온라인 쇼핑몰(http://www.hanul.com)에서 김치를 구입할 때에 적립금은 기본이고 한울의 제품들을 최대 17%까지 저렴한 가격에 사실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