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가장 처음 피부와 만나는
한방보습농축액

<비취가인 진연 천상 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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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초, 낫토, 호박 추출물 등 천연 발효 성분이 피부 보습 밸런스 조절

- 세안 후 맨 처음 사용 해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 개념의 한방 에센스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학수 www.coreana.com)은 발효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효능을 배가 시키는 부스터 개념의 한방 에센스 ‘비취가인 진연 천상 초액’(30ml/ 60,000원 선)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안 후 맨 처음 사용하는 에센스로, 천상초, 낫토, 치마버섯, 호박 추출물 등 천연 발효 추출물이 겨우내 찬바람에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을 조절해 주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취가인 진연 천상 초액’은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각질층의 적정 수분 함량인 15~25%로 일정하게 회복시켜 촉촉함과 윤기를 더하고, 다음 화장품의 영양 흡수를 도와준다. 추운 겨울에도 잎을 떨구지 않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천상초와 비타민ㆍ아미노산이 풍부한 낫토 추출물,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부채꽃 추출물, 피부결을 개선해 주는 발효 호박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결을 개선해준다.

 

‘비취가인 진연 천상 초액’은 세안 후, 맨 처음 한 스포이드 정도를 손바닥에 덜어 먼저 천상초의 향을 충분히 음미하여 심신을 편안히 한다. 그 다음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발라 눈 밑, 광대뼈 위, 광대뼈 주위를 중심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수평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 준다. 비취가인 다윤수를 적당량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피부결을 정돈해 준다.

 

코리아나 류지선 비취가인 브랜드 매니저는 “봄철에는 큰 일교차, 황사 등으로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가져온다”며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증가시키고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비취가인 진연 천상 초액을 사용해 세심한 수분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비취가인>은 일곱 가지 꽃물을 우린 물을 참숯과 옥에 3번 걸러 내어 피부에 좋은 성분만 추출한 ‘칠화수(七花水)’를 사용한 ‘물이 다른’ 한방 화장품. ‘칠화수’가 음이온을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스트레스나 공해로 지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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