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녹두’의 캠퍼스 마케터로 모십니다.
- 코리아나 녹두,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캠퍼스 홍보 사절단 ‘녹두 엔느 4기’ 모집
- 프로슈머를 넘어서는 대학생 녹두 마케터로서 다양한 활동 경험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 )은 캠퍼스에서 촉촉하고 깨끗한 녹두 미인으로 활동할 ‘녹두 엔느 4기’를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5개월 동안 다양한 ‘녹두’ 제품을 사용하며, 홍보사절단으로서 마케팅 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녹두 엔느’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및 참여는 녹두 홈페이지(www.coreananokdu.co.kr)를 통해 진행한다.
코리아나 ‘녹두 엔느’로 선발되면 단순 사용자에서 마케팅 활동을 직접 진행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캠퍼스의 녹두 홍보 사절단으로서 신제품 기획 및 홍보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팀별 PT를 비롯한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심사를 거쳐 내용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을 받는다.
녹두 엔느는 3월말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매달 녹두 제품으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며, 신제품을 우선적으로 체험한다. 또한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화장 원료와 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 식물로 가꾼 식물원, 옛 여인들의 전통 화장 및 생활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화장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녹두’라는 브랜드뿐 아니라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화장’이라는 여성들만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코리아나는 지금까지 ‘녹두 엔느’들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케팅이나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초창기 ‘녹두’의 주력 부문이던 클렌징 라인에 기초 제품을 출시한 것도 이들의 의견이 컸으며, 용기의 형태나 색상 등에 많은 의견을 주고 있다. 또한 캠퍼스에서 친구들에게 녹두를 알리기 위한 행사들을 기획하며, 홍보 대사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녹두 엔느’ 는 단지 ‘프로슈머’로서의 기능만이 아니라 브랜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또 다른 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녹두 엔느 3기로 활동을 한 이혜인(고려대 재학)씨는 “녹두를 몸에 좋은 음식 재료로만 생각했는데, 녹두 엔느 활동을 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나의 의견이 반영 된 제품에 적용되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다양한 인맥 형성과 관심 있던 분야의 마케팅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