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홈피나 블로그가 일상으로 자리 잡히고 그에 따라서

홈피나 블러그에 광고를 올리는것이 보편화 되어간다

많은 블러그광고들이 생기고, 너도 나도 앞다투어 광고를 게재하고

많게는 월 몇천 달러에서 몇백달러, 몇십달러

광고에 대한 수없이 올라오는 내용들 중 많은 수들이 광고수입의 하락을 토로하고

어찌하면 광고수입을 올리는지 각양각색 경험담들도 수없이 많다


그런데 한가지

꼭 물어보고싶은 말이 있다


광고수입을 늘리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하면서

과연 다른 홈피나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해줄 자세는 갖고있는지 물어보고싶다


혹시, 방문자들의 광고클릭만을 바라고 있지 않으신가 말이다

본인은 과연 다른 홈피나 블로그에 방문을해서 자료를 보고 그곳의 광고를 클릭하는데

인색하지 않은가?


어차피 이제는 일인 일홈피라는 홈피,블로그 시대에 와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광고클릭도 품앗이 되어간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짧은 내 생각은

본인도 다른 사람들의 홈피나 블로그에 있는 광고 클릭에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이다


주는것에 인색하고 받기만을 바래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물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광고수입

이것도 이제는 자기 잘나서 클릭이 많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때가 온듯하다

남들이 해주길 바라는만큼 자신도 남들에게 광고클릭에 인색하지 말아야한다.



구글애드센스,애드클릭스,올블릿,프리로그,위젯벅스,

비드버타이저,옥션애드, 파워블로그,프레스블로그

등등 점점 많아지는 블로그의 광고싸이트들이 블로거들의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올릴수 있는 시대가됐다


"남들이 클릭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지 않은가?"

"나는 과연 광고클릭에 인색하지 않은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광고수입에 관한 많은 글을 읽고]


Posted by 개구리발톱
:
Total :
Today : Yesterday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33)
★☆이벤트정보☆★ (82)
☆ 뉴스&이슈 ☆ (389)
☆ 지식/노하우 ☆ (750)
☆ 영상 ☆ (140)
☆ 주절주절 ☆ (143)
☆ 『 보관 』☆ (20)

최근에 올라온 글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