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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어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칼로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타월을 잘라낸 부분에 넣어두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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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파슬리 빈병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을 만큼 물을 넣고 다발째 담가둡니다. 이때 샐러리나 파슬리의 잎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그런 다음 뚜껑을 꼭 맞게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나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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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잘게 썬 것이라면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시킵니다. 많은 양의 파를 보관할 때는 물기를 빼서 종이에 둘둘 말아 냉장실에 넣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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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우선 흙이 묻어 있는 채로 보관하려면 물을 뿌린 종이에 싸서 둡니다. 깨끗이 씻은 것은 비닐팩에 넣어 밀폐시킨 후 채소실에 둡니다. 채소실에 둘 때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잎채소의 경우 위를 향하는 성질이 있어 눕혀 놓으면 에너지를 소모하여 빨리 노화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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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강은 모래 속에 묻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모래 속에 묻어 둘 수 없을 경우에는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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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사온 즉시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숙주나물도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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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자르지 않은 호박이라면 그늘진 곳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자른 면은 랩으로 싸둡니다. 또 일주일 이상 보관할 때는 씨와 내용물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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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당근 같은 뿌리채소는 씻지 않은 채 종이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물기가 있으면 썩게 되므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로 씻은 것이라면 키친 타월로 싸서 비닐팩에 넣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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