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등록금
대학교에 간것이 부모님께 죄스러운 현실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한 금액, 조금이라도 부모님 마음을 덜어 드릴수만 있다면 오즉 좋겠습니까

자~ 지금부터 그 끔찍한 마음을 덜어줄 방법을 마련한 KB 대학등록금&학자금 대출이벤트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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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의 대학생들에게 취업 만큼이나 큰 난관이 되는 것이 대학등록금 문제입니다. KB은행은 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좀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학자금대출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KB인터넷뱅킹으로 등록금납부/학자금대출 이용하시면
총 3,100만원의 장학금을 드립니다.
기간: 2008.2.1(금) ~ 2008.3.31(월)
대상: 이벤트 기간내 인터넷으로 대학등록금을 납부하거나,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이벤트 실시 전(2008.1.7~1.31)에 당행 인터넷뱅킹으로 등록금을 납부하거나
         정부 보증 학자금대출 고객도 2008.2.11일 이후 설문에 참여하면 대상이 됩니다.]
응모: 각 대상에 해당하실 경우,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기회가 부여됩니다.

최근 5년간 대학등록금 인상과 물가상승률 비교처럼 치솟는 학비 때문에
대학교에 다녀서 죄송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부모는 부모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학비전쟁을 하는 각박한 현실

최근 경향신문·참여연대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대학생
1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학생의 15%가 등록금을 마련
하기 위해 휴학한 적이 있으며, 20%가 등록금을 마련하려고 가족이 부업한 적이 있다고 말했
습니다. 또한 등록금 때문에 휴학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15%나 되는 학생들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등록금이나 용돈, 교재비처럼 학업 유지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부업을
한다는 학생의 비율 역시 전체 학생의 83.4%였습니다. 또한 등록금 부담은 수도권보다 지방
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등록금 때문에 휴학하거나,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부모가 부업을 하는 경우는 호남, 대구·경북, 강원, 울산 등이 수도권보다 높았습니다.
취업포탈 커리어가 최근 대학생 990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지를 설문한 결과, 74.8%가 학자금 대출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마련방법(복수응답)은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이 89.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중
은행의 일반 대출’(16.8%), ‘친척이나 지인’ (6.5%), ‘대부업체’(2.4%), ‘카드대출 서비스’
(2.2%) 등 이었습니다.

이러한 학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국민은행에서 KB학자금 대출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학자금대출이 필요한 학부모 및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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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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