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점유율 60% 육박! 전화영어 링글리쉬!

분야 점유율 60% 육박! 전화영어 명품 링글리쉬!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전문업체 링글리쉬(www.ringlish.net) 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웹사이트 전문 분석기관 랭키닷컴(rankey.com 대표: 한광택)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전화영어 분야 1위를 차지한 링글리쉬가 2월 첫번째주 온라인 교육 전화영어부문 59.11% 를 점유, 60%에 육박하는 분야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위 업체와의 차이가 2배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비율로, 링글리쉬의 높은 인기를 쉽게 짐작할수 있다. 특히 긴 설연휴가 끼어있는 주간 점유율이란 점에서 높이 살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수준높은 명문대 출신 필리핀 강사들만 고용, 기존 필리핀 전화영어업체들과 차별점을 둔 점 외에, 100% 자유예약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수업 예약에 편리성을 두었다. 무엇보다, 최근 링글리쉬 시즌2로 업그레이드 된 점도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즌2에서, 링글리쉬는 기존 초기 레벨시스템의 형식과 결과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형식적인 맛보기 수업이 아닌, 회원들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점검할수 있는 토익 시스템의 레벨시스템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이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영어의 각 영역별 점수를 600점 만점으로 환산, 전체적인 영어말하기 실력에 대한 레벨을 부여받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4회의 무료체험을 제공, 오픈된 강사진들 속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강사를 직접 선택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링글리쉬를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너무 어렵다' 란 의견이 지배적. 이에 링글리쉬 현광찬 대표는, "기존의 타 업체와는 비교할수 없는 정확성을 확신합니다. 회원 유치를 목표로 하는 형식적인 재미위주의 레벨테스트가 아닌, 진정한 실력 평가를 위한 모의시험입니다." 라고 자신감을 비추며, 무조건 회원들의 레벨의 높게 책정해는 기존 업체들과 비교 어려울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초기 레벨테스트로 간단히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추가 4회의 무료체험을 성실히 참여하는 것이 링글리쉬를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전하고 있다. 전 강사진 오픈과 자유예약 시스템으로 필리핀 전화영어회화의 새로운 기준을 새운 링글리쉬,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인 시즌2의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영어교육이 어느때보다 화두가 되고 있는 현 실정에서, 온라인 교육 전화영어와 화상영어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