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폰은 기능을 개발하고 강화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폰 하나로 전화와 인터넷, 사진, 동영상 등 소비자들이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개발하고 연구해서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도록한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필란드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24일 뉴욕에서 자유자재로 모양과 색이 바뀌는 트랜스폼 휴대폰인 “미래형 컨셉트 폰”을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어나고 구부러지고 팔찌처럼 착용하기도 하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색이 바뀌는 “컨셉트 휴대폰” “모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래형 휴대폰으로 사용자 마음대로 휴대폰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청소기능, 태양열을 이용한 자동 충전기능 등 키보드 모양으로 이어셋으로 변하는 휴대폰.


노키아는 7년 이내에 상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한 나노 기술 전문가는 완전한 형태로 개발 및 판매되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했다.


7년이든, 20년이든 개발이 완료된다면 이것은 정말 대단한 발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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