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로 유기농인증을 받은 임진수의 유기농인삼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일반 시중에서 유통되는 인삼은 모두 농약으로 키운 인삼이랍니다.
이 농약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삼재배의 현 수준 때문에 국제경쟁력에서 크게 나아지지도 못하고 있으며, 고려인삼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큰소리 못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친환경인삼의 수준은 초기 단계이지요.
자농삼팜에서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유기농인증을 받은 인삼을 유일하게 생산,판매하는 수준이랍니다.
자농삼팜에서 생산하고 있는 인삼이 국내 최초의 유기농인증인삼이자 유일한 유기농인삼이랍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삼을 농약으로 키운다는 사실을 모르는 현실때문에
우리나라 인삼이 농약범벅이어도 소비가 꾸준하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농약범벅인 인삼의 소비가 줄어들지 않는 현실이
우리나라에서 친환경인삼의 기술이 발전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인삼업계의 문제라고 보아야 합니다.
농약범벅인 인삼을 아무 문제의식없이 생산,판매에만 급급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작태라고 봐야 합니다.
국민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생각해서 먹고 있는 인삼이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농약으로 키운다는 사실을
인삼업계에서는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는 현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