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VS 네이버 : 검색 대전쟁 '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 이슈 분석 (iFocus) : 구글 VS 네이버 : 검색 대전쟁
<방송소개>
•인터넷 기업이면서 검색이라는 모델로 인터넷성공 신화를 거둔 미국과 한국의 대표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네이버를 집중 점검하고자 합니다.
•초기 인터넷 세상에 어떤 모델이 등장해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새로운 시장을 어떤 방식으로 개척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성공전략과 차별화 요소를 짚어봄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전자신문 강병준·류현정 기자를 모시고, 검색 시장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구글과 네이버를 중심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자신문 지식방송인 UTV 를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는 이번 좌담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요>
일시 : 2008.3 17 (월) 오후 4:00 ~ 오후 5:00
장소 : 전자신문 U-TV (http://utv.etnews.co.kr)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참가비 : 무료
주최 : 전자신문 U-TV
<프로그램>
사회자: 고우성 실장 (전자신문 U-TV)
16:00~16:05 인사말 및 발표자 소개 / 사회자 고우성 실장
16:05~16:45 - 검색시장 최근 동향 / 전자신문 강병준, 류현정 기자
- 구글의 검색전략 및 성공요소
- 네이버의 검색전략 및 성공요소
- 검색시장의 미래 전망
16:45~16:55 Q&A
16:55~17:00 맺음말 / 사회자 고우성 실장
<발표자 소개>
* 강병준 기자 전자신문
- 약력: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 강병준 기자의 1번 모토다.
- 전자신문에 입사하면서 인터넷을 온 몸으로 경험한 인터넷 1세대 전문 기자다. 이후 인터넷 현장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인터넷 부상’에서부터 ‘인터넷 거품’이 꺼지기까지 인터넷의 부침을 온몸으로 느꼈다. 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이번 책으로 이어졌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했다.
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인터넷부, 디지털산업부, 컴퓨터산업부, 글로벌팀을 거쳐 U미디어부에 몸담고 있다.
반도체, 통신, 인터넷, 컴퓨터 분야를 두루 섭렵해 IT 전문 기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 주요 저서로는 `인터넷 혁명과 정보 보호` `강병준 기자의 알짜배기 인터넷` `테헤란밸리의 흥망성쇠` 등이 있다.
* 류현정 기자 전자신문
- 약력: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 세상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류현정 기자의 오래된 테마다.
기존 방식을 깨뜨리는 혁명적인 과정을 통해 발전이 이뤄진다는 ‘패러다임 시프트론’을 신뢰하며, 그 중요한 동인이 기술이라고 믿는다.
-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LG애드 마케팅팀을 거쳐 전자신문에 입사했다. LG애드 1999~2001년 기획으로 인터넷 분석리포트와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 전자신문에서는 문화산업부, 컴퓨터산업부, 솔루션팀을 거쳐 국제부에서 근무하며 분석적인 기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아에 <알면 ‘짱’ 모르면 ‘왕따’ 되는 IT 트렌드>를 연재하고 있다.
<문의처>
전자신문인터넷 전화 02)857-0114 (131)
전자신문사 전화 02)2168-9334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utv.etnews.co.kr/u_view.html?dcode=94)
